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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 커피 같은 음료 자주 섭취하면 요료결석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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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수
  • 13-09-30 13:36
  • 4,0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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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면 커피 전문점이나 기타 음료를 판매하는 가게를 쉽게 볼 수 있고, 시간에 관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커피나 음료를 마시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처럼 최근에는 커피 등 음료의 섭취가 일상 생활이 돼 습관처럼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물 이외에 커피 등의 다른 음료를 많이 섭취할 경우 체내에 있던 수분까지 같이 배출 되어 수분 부족증상으로 요로결석이 나타나는 경우가 발생한다.

요로결석은 요로계에 결석이 생겨 옆구리에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혈뇨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보통 20대에서 40대 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요로결석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이 구토를 하거나 복부가 팽만 하는 느낌이 들고 발열을 동반하는 증상이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소변을 자주 보거나 본 후에도 시원하지 않고, 잔뇨감이 있는 불편한 증상을 보이는 등의 신체변화가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요로결석이 악화 되었을 경우 옆구리에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대다수 사람들이 일시적인 증상이라 생각하고, 이를 방치해 요로결석을 악화 시키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위에 말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요로결석은 수분섭취가 매우 중요하다. 더운 날씨로 인해 채내 수분이 부족해 여름철에 주로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겨울철에도 나타날 수 있는 질환임을 명심해야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수분섭취가 적고 운동량의 부족으로 체중이 증가한다. 또 체내에 칼슘이 많이 배출되고, 결석을 만드는 원인이 돼 요로결석이 나타나기도 한다.

연세플러스 비뇨기과의 정연환 원장은 “요로결석을 치료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결석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초기증상이라면 간단한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을 통하여 해결이 가능하지만 증상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평소 습관관리로는 결석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결석의 크기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게 치료를 하며 수술이 불가피 할 경우 체외충격파석쇄술을 이용하여 치료가 가능합니다”라고 전했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충격파를 체내에 가하여 결석을 분쇄시키는 최첨단기기이다. 시술이 간편하며 출혈과 감염, 조직의 손상 등을 줄여주고 부작용과 같은 합병증으로부터 안전한 치료방법으로 효과가 높은 치료법이다.

요로결석은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를 받았다 하더라도 평소에 충분한 수분 섭취는 물론 식이요법을 통한 체중관리로 생활 하는 것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 되겠다 또한 요로결석의 과거력이 있는 환자는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극심한 통증 이전에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연세플러스 비뇨기과 정연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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